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13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138개 세 글자:182개 네 글자:229개 다섯 글자:84개 여섯 글자 이상:123개 모든 글자:757개

  • : (1)머리를 끄덕거려 승낙함.
  • : (1)원망하는 뜻을 품음.
  • : (1)함을 지고 온 함진아비와 그 일행에게 신부 측에서 사례로 주는 돈.
  • : (1)중국 동진 성제(成帝) 때의 연호(335~342). 성제의 두 번째 연호이다.
  • : (1)함의 뚜껑.
  • : (1)위를 덮게 만든 도랑. (2)함선을 조립하거나 고치기 위하여 항만에 설치하는 구조물. (3)예전에, 죄인을 실어 나르던 수레.
  • : (1)함경남도와 함경북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 (1)빠짐없이 모두 일러바침.
  • : (1)철갑상엇과의 바닷물고기. 칼상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1.5미터 정도이며, 등은 잿빛을 띤 청색이고 배는 흰색이다. 주둥이가 뾰족하게 나왔다. (2)광물이 묻혀 있는 부분에서 채굴 대상이 되는 광석을 포함하고 있는 부분.
  • : (1)육십사괘의 하나. 태괘와 간괘가 거듭된 것으로, 산 위에 못이 있음을 상징한다.
  • : (1)하천이나 항만 시설물의 세굴을 방지하기 위한 큰 덩어리의 상자형 호안 블록.
  • : (1)함장이 항해 중에 함을 조종ㆍ지휘하기 위하여 갑판 맨 앞 한가운데에 높게 만든 갑판.
  • : (1)욕된 일을 참고 견딤. (2)입을 다문다는 뜻으로, 말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 (1)금을 함유함. 주로 광상(鑛床)의 상태에 대하여 이를 때 쓴다.
  • : (1)한꺼번에 같이. 또는 서로 더불어.
  • : (1)혼인 때에, 신랑 집에서 신부 집에 보내는 함을 지고 가는 일행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한꺼번에 같이. 또는 서로 더불어. ⇒규범 표기는 ‘함께’이다.
  • : (1)‘함께’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끼’로도 적는다.
  • : (1)우리나라 동북부에 있는 도. 옥저ㆍ동예ㆍ부여의 땅이었으며, 조선 고종 때 지금의 이름이 되었다. 산이 많아 광업이 발달하였으며, 흥남의 질소 비료 따위가 유명하다. 도청 소재지는 함흥, 면적은 3만 1977㎢.우리나라 동북부에 있는 도. 옥저ㆍ동예ㆍ부여의 땅이었으며, 조선 고종 때 지금의 이름이 되었다. 산이 많아 광업이 발달하였으며, 흥남의 질소 비료 따위가 유명하다. 도청 소재지는 함흥, 면적은 3만 1977㎢.
  • : (1)중국 서진 무제(武帝) 때의 연호(275~280). 무제의 두 번째 연호이다. (2)중국 오호 십육국 시대 후량 영제(靈帝) 때의 연호(399~401).
  • : (1)‘함롱’의 북한어.
  • : (1)물속으로 빠져 들어감. (2)주색(酒色) 따위의 못된 일에 빠짐.
  • : (1)연꽃의 봉오리. (2)짠맛과 싱거운 맛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공문에 대한 회답. (2)육품 이상의 벼슬아치에게 서면으로 심문할 때 서면으로 회답하는 일.
  • : (1)당분을 포함함.
  • : (1)바다나 대양에서 전략 및 작전 임무를 수행하는 해군의 연합 부대. 군함들과 항공기, 해군으로 짜인다.
  • : (1)‘함정’의 방언
  • : (1)앵두나무의 열매. 모양이 작고 둥글다. 붉게 익으면 식용하며, 잼ㆍ주스ㆍ술 따위의 원료로도 쓰고 약재로도 쓴다. (2)바닷물 1,000그램 속에 들어 있는 소금의 양을 그램으로 나타낸 정도. 보통의 바닷물은 약 35그램이다.
  • : (1)독기를 지님. (2)독한 마음을 먹음.
  • : (1)땅이 무너져 내려앉음. (2)적의 성, 요새, 진지 따위를 공격하여 무너뜨림.
  • : (1)물질이 어떤 성분을 포함하고 있는 분량.
  • : (1)한시(漢詩)의 율시(律詩)에서, 셋째 구(句)와 넷째 구를 이르는 말.
  • : (1)심령(心靈)을 가지고 있다는 뜻으로, ‘중생’을 달리 이르는 말. (2)군함을 사용한 햇수. (3)군함을 만든 해로부터 사용하지 못하게 될 때까지의 햇수.
  • : (1)옷을 넣는, 큰 함처럼 생긴 농.
  • : (1)눈물을 머금음. (2)진지를 빼앗김. 또는 진지를 빼앗음.
  • : (1)어떤 성분이 들어 있는 비율.
  • : (1)말을 부리기 위하여 아가리에 가로 물리는 가느다란 막대. 보통 쇠로 만들었는데 굴레가 달려 있어 여기에 고삐를 맨다.
  • : (1)‘벌써’의 방언 (2)상대편의 의견에 동의를 나타낼 때 하는 말 (3)‘해머’의 방언 (4)‘돌쩌귀’의 방언
  • : (1)군사가 행진할 때에 떠들지 못하도록 군졸들의 입에 나무 막대기를 물리던 일.
  • : (1)‘할머니’의 방언 (2)‘할머니’의 방언
  • : (1)모조리 다 죽음. (2)물속이나 땅속에 빠짐. (3)결딴이 나서 없어짐. 또는 결딴을 내서 없앰. (4)재난을 당하여 멸망함.
  • : (1)입을 다물고 잠잠히 있음. (2)입을 다문다는 뜻으로, 말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 (1)군함의 뒤 끝. (2)소금과 같은 맛.
  • : (1)공사장, 광산 등의 건설 현장에 임시로 지어 놓은 식당.
  • : (1)함박꽃나무의 꽃. (2)작약의 꽃. (3)통나무의 속을 파서 큰 바가지같이 만든 그릇. 전이 없다. (4)벌어진 입이 매우 크다. (5)‘바가지’의 방언 (6)‘쇠죽바가지’의 방언
  • : (1)알약을 입에 머금고 녹여서 입안과 목 안에 생긴 병을 치료하는 방법.
  • : (1)함을 싸는 보자기.
  • : (1)편지, 문서 따위의 겉봉을 봉함. (2)입을 꼭 다물고 열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우리나라 가장 북쪽에 있는 도. 옥저의 땅이었으며, 조선 고종 때 지금의 이름이 되었다. 간도와 연해주에 접하여 있는 산악 지대로 탄광이 많으며, 특히 아오지 탄광이 유명하다. 청진은 명태와 멸치잡이가 활발하다. 도청 소재지는 청진, 면적은 2만 345㎢.
  • : (1)분한 마음을 품음.
  • : (1)분량이 차고도 남도록 넉넉하게. (2)물이 쪽 내배도록 젖은 모양.
  • : (1)‘함빡’의 북한어. (2)‘함빡’의 북한어.
  • : (1)날도랫과 곤충의 애벌레. 몸의 줄기는 높이가 2~6cm이며, 분비액으로 원통 모양의 고치를 만들어 그 속에 들어가 물 위를 떠돌아다니며 작은 곤충을 잡아먹는다. 여름에 나비가 된다. 낚싯밥으로 쓴다. (2)인도 신화에 나오는 창조의 신인 브라흐마가 타고 다니는 기러기 또는 백조. 지식과 지혜의 상징이다.
  • : (1)군함의 위.
  • : (1)‘반찬’의 방언
  • : (1)겉봉을 봉한 편지.
  • : (1)표면에 아연을 도금한 얇은 철판. 지붕을 이거나 양동이, 대야를 만드는 데 쓴다.
  • : (1)군함, 선박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2)해군 해상력의 기본 전투 단위. (3)여러 가지 무기와 전투 기술 기재를 갖춘 배.
  • : (1)성이 함락됨. 또는 성을 함락함. (2)여러 사람이 함께 외치거나 지르는 소리.
  • : (1)어린아이가 무엇을 달라고 보채며 어리광 부리는 짓. 제주 지역에서는 ‘세’로도 적는다.
  • : (1)‘쌍’의 방언
  • : (1)‘흑연’의 옛말.
  • : (1)웃음을 머금음. (2)꽃이 피기 시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함 속에 넣는 물건.
  • : (1)수분을 함유하고 있음. (2)부끄러워하는 빛을 띰. (3)양치질을 함. (4)두 개의 변수 x, y 사이에서, x가 일정한 범위 내에서 값이 변하는 데 따라서 y의 값이 종속적으로 정해질 때, x에 대하여 y를 이르는 말. yx의 함수라는 것은 y=f(x)로 표시한다. (5)군함의 앞머리. (6)염분이 들어 있는 물.
  • : (1)고려 시대의 문장가(?~?). 자는 자진(子眞). 강좌칠현의 한 사람으로, 문헌공도 출신으로 문과에 급제하였으며, 급제 후 양양 고을의 지방관을 지냈다. (2)크누트 함순, 노르웨이의 소설가(1859~1952). 반사회적이고 도시 문명을 혐오하는 극단적인 개인주의자와 방랑자를 주인공으로 한 소설을 발표하였다. 1920년에 노벨 문학상을 받았으며, 작품에 <흙의 혜택>, <기아(飢餓)> 따위가 있다. (3)중국 남송 도종(度宗) 때의 연호(1265~1274).
  • : (1)심령(心靈)을 가지고 있다는 뜻으로, ‘중생’을 달리 이르는 말. (2)함을 만드는 방식.
  • : (1)부넘기가 없이 불길이 그냥 곧게 고래로 들어가게 된 아궁이 구조.
  • : (1)조금도 남김없이 골고루 폭 젖은 모양. (2)지나칠 정도로 폭 익은 모양. (3)물 따위가 넘칠 만큼 가득 고여 있는 모양.
  • : (1)‘할머니’의 방언 (2)‘할머니’의 방언
  • : (1)‘할머니’의 방언 (2)상대편의 조카를 높여 이르는 말.
  • : (1)꽉 차고도 남을 만큼 넉넉한 상태. (2)물에 폭 젖은 모양. (3)폭 끓여져 충분히 익은 모양.
  • : (1)중국 동진 간문제(簡文帝) 때의 연호(371~372).
  • : (1)경상남도 함양군 가운데에 있는 읍. 창호지가 유명하다. 군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69.41㎢. (2)중국 산시성(陝西省) 중앙부, 웨이수이강(渭水江)의 북쪽 연안에 있는 도시. 전국 시대 진(秦)나라의 도읍이었으며, 현재 시가지 동쪽 교외에 유적이 있다. 교통의 요지로 곡물, 목화 따위의 집산지이다. ⇒규범 표기는 ‘셴양’이다. (3)능력이나 품성 따위를 길러 쌓거나 갖춤. (4)지하에서 물이 틈새을 채우고, 대기압보다 높은 압력하에 있는 지대에 물을 보급함. 또는 그런 여러 과정. (5)우리 안에 갇힌 양이라는 뜻으로, 자유롭지 못한 처지에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소금에 절인 어물. (2)함 어족에 속한 언어의 하나. 이집트를 중심으로 북아프리카에 널리 분포하였다.
  • : (1)예전에 죄인을 호송할 때에 쓰던, 사방을 판자로 두른 가마.
  • : (1)함경도의 감영(監營). (2)물속에서 팔다리를 놀리며 떴다 잠겼다 하는 짓. (3)군함의 모습.
  • : (1)타는 말의 하나.
  • : (1)주검을 마지막 손질하면서 입을 막아 주는 데 쓰던 매미 모양의 옥(玉).
  • : (1)중국 요나라 도종 때의 연호(1065~1074).
  • : (1)군중에서 병사들의 입에 물리던 가는 나무 막대기. 떠드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다. ⇒규범 표기는 ‘하무’이다.
  • : (1)원한을 품음.
  • : (1)물질이 어떤 성분을 포함하고 있음. (2)석유 성분이 포함되어 있음.
  • : (1)능력이나 품성 따위를 길러 쌓거나 갖춤.
  • : (1)소리를 내지 아니하고 욺.
  • : (1)말이나 글 속에 어떠한 뜻이 들어 있음. 또는 그 뜻. (2)명제 상호 간에 존재하는 관계의 하나. 명제 P가 참이면 반드시 명제 Q도 참이 되는 경우에 P가 Q에 대하여 가지는 관계이다.
  • : (1)마음속에 넣어 두고 참음.
  • : (1)빠져 들어감. (2)표면에 있는 세포층의 일부가 안쪽으로 빠져 들어가서 그곳에서 새로운 층을 만듦. 또는 그런 현상. (3)사지 탈구의 위치가 회복되는 현상.
  • : (1)‘혼자’의 방언 (2)남의 이름자를 높여 이르는 말.
  • : (1)‘스승’을 달리 이르는 말. 스승과의 관계에서 존경을 표하거나 가까이 모신다는 뜻으로 한 장(丈)의 여지를 둔 데서 유래한다. (2)군함의 우두머리. (3)군함의 돛대.
  • : (1)군함에 실음.
  • : (1)소속 군함들의 이름, 특징 따위를 적어서 모아 둔 문서.
  • : (1)싫어하거나 미워하는 마음을 가짐. 또는 그 마음. ⇒규범 표기는 ‘함혐’이다.
  • : (1)짐승 따위를 잡기 위하여 땅바닥에 구덩이를 파고 그 위에 약한 너스레를 쳐서 위장한 구덩이. (2)빠져나올 수 없는 상황이나 남을 해치기 위한 계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크거나 작은 군사용 배를 통틀어 이르는 말. 군함, 구축함, 어뢰정, 소해정 따위를 이른다.
  • : (1)노아의 아들인 함의 자손이라고 전하는 민족. 셈ㆍ아리안족과 더불어 유럽 3대 인종의 하나로 아프리카 동부와 북부에 사는 이집트인, 소말리아인, 에티오피아인 따위가 있다.
  • : (1)동양 음악에서, 십이율의 여덟째 음. 육려의 하나로 방위는 미(未), 절후는 음력 6월에 해당한다.
  • : (1)복대기나 감흙을 일어 금을 잡는 데에 쓰는, 함지박 비슷한 그릇. ⇒규범 표기는 ‘함지’이다.
  • : (1)신주나 위패 속에 네모지게 파낸 홈. 여기에 죽은 사람의 이름, 별호, 관직 따위를 적는다.
  • : (1)‘함정’의 방언
  • : (1)나무로 네모지게 짜서 만든 그릇. 둘레의 높이가 조금 높으며 밑은 좁고 위는 넓다. (2)통나무의 속을 파서 큰 바가지같이 만든 그릇. 전이 없다. (3)복대기나 감흙을 일어 금을 잡는 데에 쓰는, 함지박 비슷한 그릇. (4)해가 진다고 하는 서쪽의 큰 못. (5)오곡(五穀)을 주관한다는 별. (6)하늘에 있다는 신 또는 하늘의 신령. (7)중국 요임금 때에 연주되던 음악의 이름. (8)움푹 꺼져 들어간 땅. (9)사방에서 공격을 받아 빠져나가기 어렵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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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8개) : 하, 학, 한, 할, 핡, 함, 합, 핫, 항, 해, 핵, 핸, 햄, 햇, 행, 향, 허, 헉, 헌, 헐, 험, 헛, 헝, 헤, 헥, 헬, 헴, 헵, 헷, 헹, 혀, 혁, 현, 혈, 혐, 협, 형, 혜, 혬, 호, 혹, 혼, 홀, 홈, 홉, 홍, 홑, 화, 확, 환, 활, 황, 홰, 홱, 횅, 회, 획, 횟, 횡, 효, 후, 훅, 훈, 훌, 훍, 훔, 훗, 훙, 훠, 훤, 훨, 훰, 훼, 휀, 휑, 휘, 휙, 휠, 휨, 휭, 휴, 흄, 흉, 흐, 흑, 흔, 흘, 흙, 흠, 흥, 흨, 희, 힁, 히, 힐, 힘, 힝, 힠

실전 끝말 잇기

함으로 끝나는 단어 (650개) : 폐함, 경비함, 향도함, 거함, 더블유급 잠수함, 미포함, 구축함, 비상 의료함, 뿔공예함, 개함, 성적함, 짐함, 유도탄 장착 호위함, 잠수 모함, 맞고함, 구잠함, 머리뼈 결함, 호흡 결함, 특별함, 정계함, 적층 결함, 속도함, 한국형 대형 상륙함, 운무함, 짜릿함, 소해함, 구직함, 주력함, 탄약 수송함, 통제함 ...
함으로 끝나는 단어는 65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함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13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